미쉐린코리아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승용 및 트럭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사장은 "미쉐린 서비스 캠프 기간 동안 '도로 위의 안전'이라는 주제로 미쉐린의 핵심가치인 이동성의 향상을 미쉐린 직원 스스로 체험하고,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타이어가 도로 위에서 나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타이어와 관련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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