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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 '제1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총 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갤러리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도 제공된다. 갤러리 관람객 1만명에게는 대회 모자 등의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지며, 대회 시상식 종료 후, 우승자 추첨을 통해 기아 모닝, 코지마 안마 의자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갤러리 입장 시에 제공하는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에코 골프화, 핑 G400 아이언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대회 코스가 아닌 동코스에서는 키즈 놀이터 및 자연 속의 휴식처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명품 골프장 블랙스톤의 푸른 잔디 위에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14인승 카트 셔틀 체험 등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KB금융 관계자는 "10년 넘게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를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실력있는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듦과 동시에 남자골프 대회의 붐을 일으켜 남자 선수들이 국내 대회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