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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와 친환경 사회적 기업 테라사이클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지역 어린이 무상 구강검진 및 치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랄-비는 테라사이클과 함께 국내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동시에 가르쳐주는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 및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000여 명의 학생들이 활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