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는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올해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의 경쟁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롭게 준비 중인 오프라인 포인트 직결제 서비스 오픈 및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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