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계 첫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 공식 오픈 기념행사를 8일 개최했다.
벤츠 코리아는 향후 AMG 스피드웨이에서 신차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 개최,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Mercedes-AMG Project ONE)과 메르세데스-AMG GLC 63 S 4MATIC+ 쿠페를 국내 첫 공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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