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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 1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가 지난 대선의 활동성과를 정리한 '대한민국 경제영토 확장의 꿈, 지금 출발합니다!'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했다.
이 대선활동은 국내외 언론에 60회 이상 보도되었고, 그 결과 대선기여도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아 강민구 위원장이 특위를 대표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1급포상을 받았다.
강민구 위원장은 "우리 특위는 미국 부위원장 임명 등 글로벌 조직구성, 12회 국내외 지지선언, 60여차례 이상 언론보도 등 최우수 특위로 평가받았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영토확장의 선발대로 나서서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주도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는 곽도원, 강성구, 나은숙 등 미국 부위원장과 하정철, 김중식 등 국내외부위원장 30여명, 그리고 4명의 문재인대통령후보 특보가 참여하는 등 기존 중앙당 특위와는 차별되는 글로벌 특위로 구성되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