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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부터 6일까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과 부산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캐릭터와 함께하는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유라'와 함께 동요와 율동을 따라 배워보는 프로그램인 '댄스타임'과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이 운영되며, 6일에는 인기 유아 뮤지컬 '엄마까투리'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체험후기를 공유한 고객 총 100명을 이번 행사에 초청해 어린이 장난감 리틀미미 드림하우스, 똘똘이 쿠키오븐놀이, 리오레우스 라이드온, 스캔X건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은 '꼬마 캐리', '유라'가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해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