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여행, 나들이를 대비해 다양한 먹거리 상품들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 가공, 제과음료 전 카테고리에 걸친 먹거리 상품 할인전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상품도 마련해 '소곱창전골(1.2kg/팩/원산지 별도표기)'을 1만1900원에, '의정부식 부대찌개(750g/원산지 별도표기)'와 '시원하고 칼칼한 부대찌개(735g/원산지 별도표기)'를 각 4990원에 판매한다.
캠핑 또는 여행지에서 유용한 정육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이상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국내산)'과 '초이스 부채살(미국산)'을 100g당 각 1590원에 마련했다.(삼겹살은 서귀포점 제외)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