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대구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증가하는 인증 중고차 수요에 발맞춰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신뢰할 수 있는 차량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신차 판매, 사후 관리는 물론 인증중고차 사업 부문에서도 신차 구매와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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