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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주용건)가 개인 피부 타입과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마스터' 선 케어 제품 6종을 출시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 타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옐로우 라인은 '유브이 마스터 키즈 앤 맘 선크림'과 '유브이 마스터 마일드 선쿠션' 2종으로 구성됐다. '키즈 앤 맘 선크림'은 보습 성분을 함유해 무기 자외선 차단제임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마일드 선쿠션'은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어린아이부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크림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마치 화장을 하듯 재미있게 찍어 바를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유브이 마스터' 라인은 일상생활 필수템으로 고객들의 까다로운 니즈에 맞춰 스마트하게 발전한 제품"이라며, "원하는 상황과 피부 컨디션에 맞춰 해당 제품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유브이 마스터 라인 출시를 기념해 1+1 상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브이 마스터 마일드 선쿠션은 리필 제품이 한 개 더 증정되며, 나머지 5종은 한 개 구매 시 한 개 더 증정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