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각질을 잠재울 청소크림 라파레1789,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크림' 출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23 11:10



봄철 각종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피부는 모공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로 인해 각종 트러블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유기 성질을 띠고 있는 미세먼지의 경우 피지에 흡착되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외출 후 특별한 클렌징 관리가 필요하다.

프랑스 프로방스의 감성을 가득 담은 유기농 스킨 케어 브랜드 라파레1789(La Fare 1789)에서는, 미세먼지와 각질로 뒤덮힌 피부를 자극 없이 깨끗하게 청소해줄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크림'을 출시하였다.

라파레1789는 '록시땅' 창업자의 아들인 Laurent Baussan(로렝 보쏭)이 프로방스 지방 마을 Fare(파레)에서 유기농 식물을 연구하며 천연 유래 성분을 컨셉으로 만든 스킨 케어 브랜드이다. 전 라인이 98% 이상의 천연 원료로 배합되어 만들어져, 유기농 인증 마크인 'ECOCERT(에코서트)'와 'COSMEBIO(코스메바이오)'를 획득하였다.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크림'은 미세먼지와 외부환경으로 인해 피부에 뒤덮혀 있던 피지와 각질을 정리해 부드러운 피부결로 완성해주는 각질 제거 크림이다.

99.8% 내추럴 원료를 기본으로 올리브씨앗을 숙성?건조시켜 만든 미세한 올리브씨드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하여 피부에 쌓인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고, 알로에, 녹차, 에델바이스 성분이 스크럽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깨끗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필링 페이스 마스크'가 가벼운 제형의 데일리 필링크림 이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익스폴리에이팅 크림'은 미세한 스크럽 알갱이가 있어 모공 깊숙이 자리잡은 피지와 블랙헤드를 완벽하게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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