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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전용 패션 액세서리 '공룡메카드 시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러 공룡들에 대한 정보를 익힐 수 있는 '공룡도감' 기능을 비롯해, '공룡을 잡아라', '공룡찾기' 등 공룡을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가 내장되어 있으며 통신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이모티콘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채팅 기능이 탑재됐다.
공룡메카드 시계는 4월 22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5만4800원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