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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17일 양천구 보건소,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와 함께 '2018 두뇌건강 걷기운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치매), 우울증, 독립기능 검사 등 백세건강평가와 건강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 매달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해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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