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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드라이버의 대명사 '히로 마쓰모토!'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히로 마쓰모토 '2018 코로나도' 드라이버를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소량 입수했다. 판매가는 43만원으로 소비자가 150만원에 대비하면 100만원권 수표 한 장을 절약하고도 돈이 더 남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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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마쓰모토 2018년 정품 나노 카본 샤프트의 역할이 컸다. 살살 달래 쳐도 샤프트가 낚싯대처럼 휘어져 들어와 가속도를 내면서 임팩트 순간에 타겟 방향으로 정확히 공을 맞춰 주었다. 타격 순간에는 반발계수 0.86(공인 한계는 0.83)의 헤드 페이스가 볼을 스프링처럼 튕겨내는 느낌이 손맛으로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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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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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