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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간편하면서도 세련되게 착용 가능한 다니엘헤니 보스톤 재킷 6종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핸드 포켓과 함께 남성용의 경우 가슴 부분 포켓을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했으며, 물건 수납 또한 용이하다. 남성용은 후드 내장형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으며, 여성용은 후드 탈부착형으로 상황 및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머렐 관계자는 "올 봄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요즘, 일상에서 세련되면서도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방풍 재킷은 필수 아이템"이라며, "머렐의 다니엘헤니 보스턴 재킷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채도가 낮은 컬러를 더해 일상생활에서 보다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