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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의 뮤즈로 배우 손예진을 전격 발탁했다.
특히, 바나브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한 이미지 속 손예진은 단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바나브 제품들과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바나브 측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대화 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 꾸밈 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 그 자체가 가장 돋보이는 모델을 물색했다"며, "손예진은 변함 없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배우인만큼, 바나브가 전하는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를 더욱 안전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특허 받은 수직진동, 자동온도제어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바른 홈케어를 선도해 왔으며, 최근 핑크?레드 컬러 등 다양한 에디션을 출시한 'TIME MACHINE(타임머신)'을 비롯해 △UP5(유피파이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RAY(레이)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