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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장인' 손예진, 바나브 모델 발탁 '영화 TV 광고' 3관왕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08:53


손예진 바나브 모델 발탁.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의 뮤즈로 배우 손예진을 전격 발탁했다.

바나브는 올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배우 손예진을 낙점,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뷰티 아이콘'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폭넓게 알릴 예정이다.

손예진은 최근 장안의 화제작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배우 정해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벽한 연상녀로 열연하며 높은 시청률을 이끌고 있음은 물론, 올해 초 배우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정통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250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뤄내며 다시 한번 충무로 흥행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2018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연한 작품마다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와 꿀피부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명실상부 '멜로 여신'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나브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한 이미지 속 손예진은 단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바나브 제품들과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바나브 측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대화 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 꾸밈 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 그 자체가 가장 돋보이는 모델을 물색했다"며, "손예진은 변함 없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배우인만큼, 바나브가 전하는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를 더욱 안전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특허 받은 수직진동, 자동온도제어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바른 홈케어를 선도해 왔으며, 최근 핑크?레드 컬러 등 다양한 에디션을 출시한 'TIME MACHINE(타임머신)'을 비롯해 △UP5(유피파이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RAY(레이)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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