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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에서 명품가구회사들과 협업해 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성능을 알린다.
독일은 지난 2016년 LG 시그니처의 유럽 첫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당시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들과 빛, 움직임, 음악 등으로 구성된 설치예술 작품을 함께 전시한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하고 LG 시그니처를 유럽 시장에 소개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앞세운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