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우영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수입차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임 정우영 회장은 2018년 4월부터 향후 2년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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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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