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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수지를 모델로 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과 EXID 하니가 모델인 콘택트렌즈 브랜드 오렌즈의 전개사 ㈜스타비젼이 2월과 3월에 걸쳐 참가한 세계적인 광학 박람회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관람객의 큰 호응과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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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탈리아와 독일의 디스트리뷰터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영업과 마케팅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전시기간 3일동안 많은 바이어들이 카린을 방문했으며 세계 20여개국의 해외 주문성과, 디자인과 퀄리티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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