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대강소기업상생협회와 상생 업무협약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8-03-19 10:09




(왼쪽 3번째부터)문병인 이화의료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심상돈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장,(오른쪽 2번째)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지난 16일 병원에서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이하 강기협)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강기협은 중소, 중견기업의 비즈니스 연결, 아이템 발굴, 자금 지원, 판로 개척,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성장 및 발전시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산업자원부가 허가한 협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협회 회원과 관계자의 건강검진 할인과 예약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강기협은 병원 홍보와 관련 업체와의 연결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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