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가 7일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소공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바나브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UP5(유피파이브)'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받은 3D 진동자 기술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마사지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며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 모드 등 총 5가지 기능으로 피부 고민별 토탈 케어가 가능한 바나브의 인기 제품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요즘, 모공 속 노폐물을 해결해주는 'UP5'의 클렌징모드 기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피부 온도를 다스려 피부 뷰티 온도 31℃를 지켜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은 손쉽고 효과적으로 온열 냉각모드 마사지가 가능해 특히 봄철 환절기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나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접점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