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는 플래그십 LS의 런칭을 기념해 '제3회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선은 오는 4월 23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펼쳐지며 총 32강 중 1명의 '렉서스 장타 여왕'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이날의 경기는 5월 중 SBS 골프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제3회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 및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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