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중 4명은 올해 1학기에 휴학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밖에 '해외여행·어학연수를 다녀오기 위해(19.6%)', 휴학을 한다거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18.8%)', '전공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17.3%)' 등도 있었다.
또한 대학생들은 대학생활 로망 1위로 '해외여행(어학연수 50.5%)'을 꼽았으며 두번째로는 '장학금(34.5%)'을 선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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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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