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컵에서 꽉 찬 B컵으로! 수술 없이 자연스럽게 볼륨업 하려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26 16:44



대부분의 여성들은 풍만한 가슴을 갈망한다. 가슴은 보통 2차 성징이 발생하는 청소년기에 발달돼 완성된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가슴 크기로 인해 가슴 커지는 법에 대해 여전히 궁금증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이를 방증하듯 온라인 상에서는 가슴 커지는 음식, 가슴 커지는 크림, 가슴 커지는 마사지, 가슴 커지는 운동 등이 이슈가 되며 자연스럽게 가슴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음식이나 기능성 화장품만으로는 가슴 볼륨을 확대하기는 어렵다. 운동 역시 퍼져 있던 가슴이 모을 수는 있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힘들고, 가슴 크기 자체를 키우는 효과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탄력 개선과 함께 한 사이즈 볼륨업 할 수 있는 스마트한 가슴마사지기기 '브레스트미'가 수술 없이 가슴을 키울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레스트미는 가슴마사지의 원리를 적용해 유선조직을 자극해 가슴의 크기와 모양을 개선할 수 있는 가슴관리 솔루션이다. 음압의 원리를 적용한 마사지를 통해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유선 조직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근육 발육을 촉진해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즈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바디스타일러가 전담해 관리하는 일대일 맞춤책임제를 운영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한다. 이에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가슴 조직의 체적 감소를 막으면서 비교적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선천적인 이유로 왜소한 가슴이나 출산과 다이어트로 작아진 가슴뿐만 아니라 처진가슴, 짝가슴, 꺼진 윗가슴, 벌어진가슴, 함몰유두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 섬유선종이나 유방암 등의 순환계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레스트미 관계자는 "브레스트미를 활용해 꾸준하게 관리하면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수술 부작용이나 비용은 부담스럽고 크림을 이용한 마사지 만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지 못했던 여성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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