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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천상의 상쾌함' 아쿠아 셀레스티아 포르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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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셀레스티아와는 조금은 차별화된 아쿠아 셀레스티아 포르떼는 파란 하늘과 푸르른 바다의 끝없는 수평선의 빛나는 햇빛과 반짝임, 그리고 아름다움을 담아내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을 프루티한 상쾌함으로 표현했다. 마음과 감각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잠잠한 감정의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 셀레스티아 포르떼는 이집트의 자스민과 이탈리아의 페티그레인을 담아 에너지 활기찬 상쾌함을 선사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