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07:00


◇10일

두손왕자(4경주 3함완식)=아직까지 입상이 없는 마필이지만 걸음의 변화 뚜렷해 초반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탄력 승부 충분한 전력.

팡팡가리(7경주 7장추열)=승급전 상대 강하지만 최단거리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할 마필로써 나서면 연승을 충분히 이어갈 듯..

클린업특급(9경주 4함완식)=전경주 우승으로 승급전이지만 기본적으로 순발력을 갖추고 있어 선행을 나서든 따라가든 충분히 연승도 가능.

에스유캔(10경주 4빅투아르)=늘어난 거리가 부담이지만 선행을 나서면 더 뛰는 마필로써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한다면 입상 유력.

◇11일

아라비아공주(2경주 1빅투아르)=5등급에서 고전중이지만 게이트 이점을 안고 있는 이번에는 최적의 선입도 가능한 전력으로 참고 한발이면 입상권도 충분.

콘트레일(6경주 6페로비치)=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선행을 장담할 수는 없으나, 따라가도 충분한 탄력이 있어 부중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연승 가능.


어린왕자(8경주 12장추열)=최외곽이지만 빠르지 않은 흐름의 경주에서 승급전 감량 이점까지 안고 있어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우승도 가능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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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라인(10경주 1문세영)=승급전 거리적인 부담을 안고 있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연승 도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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