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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뷰티 전문 브랜드 생그린이 무술년 설 명절을 맞아 한방화장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실속선물세트를 기획하여 한정 판매한다.
'뮤엔 바이 비더스킨 4종 선물세트'는 클렌징과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기초제품 3종과 립스틱 1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이다. 브랜드 모든 제품을 풍성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포장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역할의 클렌징폼, 미백 기능성으로 밝은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 토너, 화이트 톤업효과와 피부를 투명하고 밝게 해주는 미백 기능성 화이트 크림, 촉촉한 사용감과 선명한 컬러의 립스틱으로 구성됐다.
생그린 임언정 이사는 "새해 생그린과 함께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기획세트를 출시했다"며 "한정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만족감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그린에서 준비한 설 명절 선물세트는 방문판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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