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아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프리메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수분 크림으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을 담았다.
프리메라만의 수분 기술인 수분항상™이 적용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촉촉한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최대 24시간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파라벤, 광물성 오일 등 20여종을 제외한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고객들이 피부 타입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 출시되는 2종은 보습과 윤기 케어를 돕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고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인텐시브 크림', 쿨링 효과을 선사하는 젤 형태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