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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케어 브랜드 츠바키가 기다리는 시간 0초 헤어 클리닉,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출시를 기념하여 공개한 웹 드라마가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트러블을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의 특징에 대입하여 재치 있는 내용과 인기배우 안효섭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것.
한편, 지난 11월 출시된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는 '기다리는 시간 0초 헤어 클리닉'으로 이름을 알렸다. 머리에 바르고 5~1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기존의 헤어 팩 제품과는 달리, 이 제품은 모발에 도포한 후 0초만에 바로 씻어 내어도 충분한 모발 개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시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평.
또한 '츠바키 리페어 에센스'와 '듀얼 아미노산'이 츠바키만의 침투기술을 만나, 모발 사이사이에 잘 스며들어 극손상 모발을 빠르게 개선시킨다. 특히, 부스스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히알루론산을 배합하여, 모발이 쉽게 건조해 지지 않고, 부드럽게 연출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