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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어려 보이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노화로 인해 늘어난 모공을 탄력 있게 개선하는 '셀 투 셀 크림'을 2월 1일 리뉴얼 출시한다.
영원 불멸을 상징하는 3가지 지상식물에 해양에서 찾은 생명력 강한 식물 '록샘파이어'까지 총 4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리얼 셀 100만개가 모공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준다.
지중해 청정 해안의 높은 염도와 극한 환경을 견디며 자생한 염생식물이자 '그린 레티놀'로 불리는 '록샘파이어' 추출물은 노화된 모공 틈새를 쫀쫀하게 채워 모공 속 탄력 밀착 밴드층을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는 효능을 제공해준다.
차유정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리뉴얼 된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노화로 인한 모공을 빈틈없이 쫀쫀하게 채워줘 손끝으로 리얼 셀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모공만 탄력 있게 잘 관리해도 어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데다, 리뉴얼 된 셀 투 셀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셀 스킨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 건조한 겨울철에도 인기를 끌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