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충청권 선수들인 6번과 23기 신인 7번의 협공 기대. 궁합 좋은 두 선수라는 점에서 협공을 우선. 노련한 1번과 주도력 발휘할 5번의 경합이 될 것 같은데 이중 5번의 선전에 힘을 주고 싶은 경주다.주력 5-6-7, 차선 1-6-7.
15경주=작년 그랑프리 우승자인 1번이 축. 1번 입장에서는 학교 선배인 5번을 챙기는 경주운영에 나설 듯. 두 선수 협공을 우선하는 1,5번이 중심. 시속감 좋은 6번의 버티기 기대되는 가운데 4번도 착순권 도전에 나서겠다. 주력 1-5-6, 차선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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