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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고령자의 콜센터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객은 여러 단계의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실버고객 ARS'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공공 및 민간부문 ARS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7년 ARS 운용실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대외적으로도 콜센터 운용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