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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베이비·토들러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가 저자극 원단인 '소프트터치' 소재로 만든 실내복을 출시했다.
알로앤루는 소프트터치 실내복 대표 아이템으로 '모모 긴팔우주복'을 선보인다. 여아를 위한 '모모 긴팔우주복'은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100% 면 소재로 제작했다. 봄 시즌에 입기 좋은 30수 싱글 두께로, 실내복이나 아우터 제품과 함께 외출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핑크색 플라워 패턴에 프릴 턱받이가 포인트이며, 여아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알퐁소는 소프트터치 소재 대표 아이템으로 '오늘도럭키 긴팔우주복'를 출시한다. 잔잔한 멜란지 그레이 컬러로 남아, 여아 모두에게 잘 어울리며 노란색의 강아지 모양 턱받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스탭버튼(똑딱이)를 적용해 탈착이나 기저귀 갈기에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