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가 2018년 설 명절을 앞두고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를 한정 판매한다.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 비채나에서만 선보여왔던 화요의 특별한 막걸리를 무술년 새해를 맞아 500세트를 준비해 일반 고객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도수는 15도이며 생막걸리 특성상 제조일 기준 1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750ml 용량 2병으로 구성된 세트는 2만원이다.
또한 화요가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도 광주요 4개 플래그십 매장(이천센터/한남/가회/부산)에서 판매한다. 화요의 모기업이자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가 제작한 정병에 담아낸 '화요17 차례주 세트'와 '화요41 차례주 세트', 화요17, 25, 41로 구성된 '화요 3종 세트', 화요25 2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된 '화요 온더락잔 세트', '화요25 200ml 세트'를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