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쇼핑몰 '요즘여자들', 트렌디한 상품에 김정연&이주빈 모델 앞세워 인기몰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1-11 17:02



1월에 들어서며,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요즘 같은 날씨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뛰어난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만 있다면 한겨울 칼바람에도 스타일리시함을 뽐낼 수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류 쇼핑몰 '요즘여자들'은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상품과 세련된 코디, 데일리룩을 선보여 쇼핑몰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고 있다. 올겨울 시즌 초반에는 '롱패딩'이 인기였다면 현재는 겉옷 (outer)안에 입는 니트, 가디건 등의 상품라인에서 앙고라 소재로 제작된 앙고랑니트, 앙고라가디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여자들 쇼핑몰 또한 앙고라 소재의 상품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여 현재 인기 있는 상품의 코디법을 제공하여 방문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을 시즌 OFF 이벤트 판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착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요즘여자들이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모델이다. 현재 요즘여자들의 모델은 온, 오프라인으로 팬층이 두꺼운 김정연과 이주빈이다. 김정연은 피팅모델 8년 차 베테랑 모델로 SNS 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눈에 반할 정도로 뛰어난 외모와는 반대로 일상에서 보여지는 털털하고 장난기 많은 친근한 모습의 '반전매력'으로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주빈은 이미 드라마 CF 등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이기 때문에 다양한 팬층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공신력 있는 모델이 피팅, 코디 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도, 충성도가 일반 브랜드상품처럼 매우 높다.

요즘여자들에서는 이러한 모델의 팬층이 두꺼운 점을 감안하여 각 모델이 제안하는 코디 상품 및 패션아이템을 일정한 기간 동안 마켓을 열어 할인 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이벤트로 소비자 만족도는 구매 증가라는 수치로 한눈에 알 수가 있다.

한편, 현재 요즘여자들에서는 김정연 모델의 마켓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