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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컨설팅 전문기업 에스앤제이스페이스가 오는 2월 3일 서울시 청담동 소재 제일정형외과병원 14층 VIP 라운지에서 'S&J PRIVATE 개원세미나'를 개최한다.
유필상 에스엔제이스페이스 대표는 "병원 개원부터 경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들로 이뤄진 강사진이 다른 컨설팅 회사와는 차별성을 가진다"며 "개원의들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 예정의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특성상 선착순 20명의 소수 인원에게만 참석의 기회가 제공된다. 100%사전 예약으로만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