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세일 '헬로 2018' 두번째 주말을 맞아, 12~14일 전 점에서 유아동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로본점은 '프리미에쥬르 특가전'을 열고 본매장의 전품목을 4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5층 유아동 행사장에서는 '리바이스키즈 특집전'을 통해 겨울 아우터를 40~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동 구스 다운점퍼를 14만9000원에, 오리털 점퍼를 9만4500원에, 청바지를 5만40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휠라키즈 신학기 가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휠라키즈 우노책가방세트를 7만9000원에, 키즈백팩을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가방 세트상품 구입시 휠라 3단 지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4개 점포에서는 14일까지 '블루독 시즌오프 기획전'을 통해 행사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블루독 책가방 세트 구매시 3만원을 할인해준다.
한편 행사 기간동안 AK멤버스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고, AK-IBK체크카드로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