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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퀄컴, 히어(HERE) 등 국내외 ICT선도기업과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방문해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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