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대표이사 임영서)가 2018년 죽으로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의 2018년 연중 이벤트인 '죽데이' 캠페인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죽데이' 캠페인은 한 달에 한번 죽으로 위를 편하게 해 균형 잡힌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월 8일을 죽데이로 정하고 연중 이벤트를 시작한다. 8은 팔팔하다는 의미로 한 달에 한번 8일에 죽 먹고 편한 속으로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로 8일을 죽데이로 정했다.
처음으로 시작되는 1월 죽데이 캠페인에서는 죽데이 날짜 맞추기 행사를 진행한다.
죽이야기 홈페이지 죽데이 이벤트 코너에서 죽데이 날짜를 입력하면 18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특전복죽을 1년간 매달 먹을 수 있는 교환권 12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죽이야기는 앞으로도 매월 8일 죽데이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2월부터는 가격할인과 포인트 증정 이벤트도 등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죽이야기는 '죽이 약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30가지에 달하는 죽제품과 건강식 누룽지탕, 유기농 음료와 견과류 등으로 '웰빙한식'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편, 국내 죽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해외에 40개 매장(중국,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일본)을 돌파해 국내외에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