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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2018년 학사학위과정 모집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13:32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실습실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패션디자인학전공 학사학위과정 학점은행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은 취업과 창업에 특화되어있다. 무시험 면접만으로 100% 입학을 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졸업예정 포함)학습자, 편입자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의류학과와 동일한 교수진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2018학년도 학사학위 개강일을 3월 첫째주 모집인원 40명으로 졸업시에 성신여자대학교 총장명의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안내는 3차부터 5차 까지 진행되며 3차(2017. 11. 01 ~ 12. 31), 4차(2018. 01. 01 ~ 2018. 01. 31), 5차(2018. 02. 01 ~ 2018. 03. 03)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온라인 접속 후 패션디자인학 바로가기 클릭 후 작성해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305호에 제출하면 된다.

담당교수님과 1:1 심층면접을 통해서 1주일 후 합격자 발표를 한다.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은 전문적지식과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패션문화산업의 트랜드를 선도할 글로벌 패션전문가를 양성하는 목표이다. 패션디자인학 김소영 겸임교수는 "모든 학생들이 뛰어난 감각과 예술성을 가진 학생들이면 더 좋은 장점이 있지만 학사학위과정을 통해서 부족한 감각과 예술성을 찾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완벽한 학생은 없다,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부족한 부분은 과정을 통해서 잠재된 예술성의 감각을 찾아내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였다. 패션디자인학전공은 마케팅, 복식사, 소재연구, 색채학 등을 통해 의복의 구성, 패션디자인,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심화 실습을 하여 패션디자인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김소영 교수가 강조한 부분은 학생들에게 실무와 근접한 공간과 실전 같은 무대를 자주 가져야 하며 학생들과 여러 작품을 만드는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였다. 소수 정예 20명 인원과 학습하기 때문에 더더욱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학생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활용되어지는 장점이 있다, 지도교수와 학생들과의 커뮤니티도 관심있게 볼 수 있다, 선 후배와 지도 교수진들과의 진로 고민과 작품 등에 대한 상담 또한 자주 할 수 있어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만의 장점이 학생들에게 무엇보다도 큰 도움이 된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을 졸업 한 후에는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영화방송의상디자이너, 의상디자이너, 텍스타일디자이너, MD, VMD 등, 패션분야와 패션산업현장에서 전문적인 일을 수행하게 된다.

패션디자인학전공의 수업은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이며, 학생들을 위한 지도교수의 철저한 관리로 각종 대회와 공모전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대회 대비반 상시 운영과 지도를 통해 수상을 하고 졸업 후 바로 현장에 취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학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본교 대학 및 대학원 연계로 편입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전문지식과 예술적 감각을 함께 발견해 보는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을 통해 관련 전문성을 갖추기 원하는 학생들은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실로 전화문의 하면 입학안내와 진로에 대해 자세히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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