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OINT(이하 엘포인트)는 배달앱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전국 20만 여개 외식 소상공 가맹점에서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18일 전했다.
엘포인트는 배달의 민족뿐 아니라 SK엔카직영과 제휴를 맺는 등 외식, 중고차 매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엘포인트는 내년 8월까지 SK엔카직영 카프렌즈와 함께 대차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엘포인트 회원들이 SK엔카직영 카프렌즈를 통해 중고차를 팔고 신차를 사면 최대 100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신차를 살 때 롯데카드 오토캐시백을 이용할 경우, 일시불 결제 시 1.7%의 캐시백을, 롯데카드 올마이 다이렉트 오토할부 이용시 최저 1.6%(12개월 기준)의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휴컨설팅1팀 김원 팀장은 "엘포인트는 회원들에게 포인트 활용처를 넓히고,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1위 기업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엘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통합멤버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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