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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핫플레이스 맛집을 꼽으라면 크게 두 곳으로 나뉜다. 구시청사거리와 동명동 등 동구지역과 치평동, 상무지구 서구지역을 꼽을 수 있다. 그 중 상무지구 치평동은 데이트코스를 즐기려는 연인들을 포함한 20, 30대의 젊은층을 위한 맛집, 카페가 있으며, 공공기관 및 회사들도 다수 분포하고 있어 상무지구 치평동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분위기 좋은 회식 장소의 술집, 맛집도 많다.
상무지구 맛집 '더프리 덮밥'은 일본 현지의 맛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오직 음식에 집중하여 일본 음식점 중 특색 있는 프리미엄 일본식 가정식 인기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 음식 자체가 깔끔하고 특유의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메뉴 스타일까지 독특해 젊은 세대의 입맛에 잘 맞는다. 최근에 일본음식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직장인, 육아맘에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외식 문화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상무지구 더프리를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일본요리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맛이지만, 포프리 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과 전문주방 요리시스템으로 퀄리티 높은 맛으로 까다로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광주지역 내 직장회식, 친구모임, 데이트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식사 발권기가 있어 혼밥해야 할 경우에 편하고,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더프리에 사용된 계란은 포프리 팜에서 공급받고 있다. 건강한 닭이 최상의 품질을 생산한다는 기치로 병아리를 1일령부터 사육하고 있다. 병아리 사육에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포프리팜은 국내 축산전공, 양계 전문가가 지속적인 농장 관리를 하고 있다. 포프리는 살충제 계란 파동에도 친환경 식품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포프리 계란을 사용한 '더프리 덮밥'은 가맹점 유치도 시도하고 있다. 혼밥이라는 특이점과 일본식 가정식에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을 수 있는 문화 컨셉이기 때문에 가맹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최근에는 봉선점, 동명동도 오픈 확정이다. 4주간의 교육이수 프로그램과 단순한 체인점이 아니라 매장경영, 음식조리 노하우를 지닌 점포로 만들고 있다.
상무지구, 치평동 맛집 프리미엄 일본가정식 '더프리 덮밥'은 김대중컨벤션센터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륵역과 가까워 접근하기 편하다. 김대중컨벤션센터, 마륵역, 운천저수지 인근에 있어 광주 시민은 물론 첨단지구, 일곡지구, 풍암지구, 신가지구, 용봉지구, 하남지구, 신창지구 등의 시민들까지 문화, 휴식 등을 함께할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광주 핫플레이스 장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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