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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전속모델인 배우 진세연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무보정 스케치 컷임에도 굴욕 없이 진세연만의 자연스럽고 깨끗한 미모가 돋보인다.
진세연이 직접 꼽는 본인만의 스킨 케어 비법 중 하나는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50ml/ 44,000원)이다. 추위 속 민감하고 붉어지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EGF 성분을 함유한 독자성분으로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케어해준다고. 이 밖에 겨울에도 히터를 멀리하고 꾸준하게 팩을 하는 등의 방법도 겨울을 이기는 그녀만의 스킨케어 비법들이다.
한편 진세연은 1월 방영하는 드라마 '대군'을 통해 두번째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안방 극장을 다시 한번 찾을 예정이다. 진세연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JTBC '뭉쳐야 뜬다'를 통해 배우 김승수가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배우로 언급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하는 등 2018년을 달굴 핫한 여배우 중 한명으로 떠오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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