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방앤컴퍼니가 스페인 디럭스유모차 브랜드 '베이비몬스터'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베이비몬스터의 인기 제품 <FRESH 2.0>은 명품유모차라 불린다. 블랙컬러 바디에 단 2초면 충분한 편리한 '폴딩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의 동작으로 유모차를 쉽고 빠르게 접을 수 있어 아이와 외출시 보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 스탠딩' 기능을 갖춰 폴딩 후 좁은 공간에도 보관이 용이하다.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으며, 양대면이 가능한 시트 구성으로 이동시 아이와 부모가 마주 볼 수 있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는 "안전 시스템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갖춘 베이비몬스터의 제품들은, 안전성과 승차감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한 제품이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유모차를 찾던 소비자들에게 명품 유모차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