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2017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고, 대회 종료 후 자사의 고객 140명과 브랜드 앰버서더가 함께하는 '메르세데스 팬즈 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벤츠 코리아는 대회 종료 이튿날인 27일 같은 장소에서 '메르세데스 팬즈 데이'를 개최, VIP 고객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 '서클 오브 엑설런스(Circle of Excellence)'의 회원 140명을 대상으로 18홀 골프대회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배서더 박인비 선수, 유소연 선수, 백규정 선수가 모두 직접 참여해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와 고객들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인비 선수와 유소연 선수는 직접 홀에서 코칭을 해주는 필드 레슨을 진행했으며, 백규정 선수는 고객들과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 '비트 더 프로(Beat the Pro)'에 참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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