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 박세권)의 영유아 기능성 식품 전문 브랜드 오앤오투의 '베이비오(babyO)'가 헬스?뷰티 드럭스토어인 왓슨스 베이비 및 왓슨스 홍콩매장 50개점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홍콩의 드럭 스토어인 매닝스 베이비(Mannings baby), 테이스트(Taste) 대형마트, 파크슨(Parkson) 백화점 등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중국 내 대표 유아용품으로 자리잡은 비앤비(B&B)를 필두로 유피스와 닥터아토를 중국에 진출하는 등 전세계 13개국에 자사브랜드를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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