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모차 전문 브랜드 콤펫이 원조 강아지 대통령이라 불리는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가 이웅종 교수를 콤펫의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콤펫 브랜드 박지수 대리는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에 대한 전문 지식과 친근한 매력이 콤펫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고 전하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웅종 교수는 현재 천안연암대학 동물보호계열 전임교수를 맡고 있을 뿐 아니라 이삭애견훈련소 소장으로써 동물 매개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SBS TV동물농장, MBC아이러브펫 등 다양한 동물 행동 교정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콤펫은 일본 최고의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콤비의 기술과 노하우로 제작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소형견용 펫카트 미리미리라이트와 미리미리, 중형견 및 여러 마리의 소형견을 위한 미리클랜 등의 대표상품을 가지고 있다.
콤펫 브랜드 박지수 대리는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교수와 글로벌 애견용품 브랜드 콤펫의 만남이 반려견과 견주 모두 기쁨과 즐거움으로 미소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이웅종 교수 모델 발탁이 향후 콤펫의 브랜드 이미지와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콤펫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케이펫페어'에 참가한다. 콤펫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컵홀더를 포함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케이펫페어 콤펫 부스는 킨텍스 B-22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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