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기존의 할부, 리스 외에 BMW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 렌트'를 출시한다.
실제 이용 시 낮은 월 납입금과 함께 3년에서 5년까지의 계약기간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리스 상품과 마찬가지로 계약 기간 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차량 반납 혹은 인수도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 렌트'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정으로 2개월간 렌트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MW의 인기 차종인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차량 가격 7100만원)에 한해 선납 10%, 48개월 계약 기간의 조건으로 이용시 11월과 12월, 2개월 렌트 비용을 무상 제공한다. 남은 기간동안 월 99만2000원에 보험료,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가 모두 포함된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