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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14일 허미나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Current Stem Cell Research and Therapy(SCI-E 저널)' 편집인으로 초청돼 특집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특집호에는 서울아산병원의 원종현 교수와 셀파크피부과 박병순 박사, 일본 체리블로섬 성형재생외과 히로타로 후쿠오카 박사 등 각국의 저명인사 14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허미나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유수의 세계적인 학술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한 경력을 발휘해 만든 특집호"라며 "줄기세포라는 특화된 주제로 임상 분야의 최근 연구까지 망라한 책은 이번 특별호가 처음"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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