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오는 11월 30일까지 K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5천원 중복할인쿠폰 및 G마켓 최고 등급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KT 멤버십 VIP 고객이라면 누구나 G마켓의 최고 회원 등급인 SVIP로 즉시 승급 돼, 매월 지급되는 SVIP 전용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승급 혜택은 더블할인 쿠폰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이번에 SVIP로 승급된 고객은 구매횟수 등의 등급 조건 없이도 2018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최고 등급이 유지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KT 멤버십'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G마켓 마케팅실 남성헌 실장은 "이번 행사는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8월,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번째로 실시하는 협업 이벤트"라며 "앞으로 멤버십 할인 혜택을 비롯해 최고의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베이코리아의 e커머스 데이터와 KT의 기술력을 접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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